전체 글98 2026.09.20-방향을 정하자 의미있는 수익을 내는 사람은 열에 하나다. 성공을 산에 비유해보자. 세상에 여러 개의 산이 있는 것처럼 부자가 되는 경제적 성공이 있다면 대통령이 되는 정치적 성공도 있겠고, 노벨상을 받는 학문적 성공도 있을 것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여러 가지 성공이 있을 수 있다. 만일 내가 요리사가 되어 성공하겠다면 한식 요리를 할 것인지, 중식인지, 일식인지 방향을 정할 것이다. 투자도 방향을 정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거나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고소득 직업군에 속하거나, 사업을 잘해보거나, 투자를 잘하거나 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중에 주식투자를 하겠다면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서 세밀하게 다듬어야 한다. 물론 .. 2026. 9. 20. 2026.09.19-주식으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몇 가지 생각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목표가 불확실하다.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어떤 방법으로 벌어야 할지 모른다. - 단기에 높은 성과를 원한다.소수는 성과를 낼 수도 있으나, 결국 번 돈을 지키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손실을 본다. - 평소 사치를 즐긴다.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100억 원이 있다고 한들 소용없다. - 내기나 도박 등 승부를 거는 게임을 좋아한다.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니다. - 현재 빚에 허덕인다.빚부터 해결해야 한다. - 귀가 얇아 남의 얘기를 쉽게 믿고 따른다.모든 투자의 결과는 본인 책임이다. -매사에 성격이 조급하고 손해 보는 일은 못 참는다.정신 건강을 위해 주식은 안 하는 것이 좋다. 2026. 9. 19. 2026.09.17-스스로 만들어가는 삶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 탓.’맞고 틀리고를 떠나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다. 나는 책임이 없으니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고 정신적인 해방감을 느낄 수 있으니 건강에는 도움이 되겠다 싶다. 그런데 이렇게 뻔뻔해지기엔 양심상 께름칙하다. 사실 정답은 ‘잘돼도 내 탓, 안돼도 내 탓’이 아닐는지. 시험 성적이 안 좋다면 공부를 안 한 내 탓이겠고, 뱃살이 나왔다면 먹기만 좋아하고 운동 안 한 내 탓일 것이다. 하다못해 복권 1등에 당첨됐다면 꿈속에 나타난 조상 탓이라기보다 꿈을 꾼 다음 실제 복권을 산 내가 잘한 게 아니겠나. 현재의 나는 내가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으나 싫으나 내 삶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2026. 9. 17. 2026.09.16-시절인연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가 시절인연이라고 들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기는 하다. 어렸을 적에 그렇게나 가까운 사이였던 여러 친구들과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없었어도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졌다. 딱히 멀리 살아서도 아니다. '전화 한번 해볼까?' 하다가도 이내 '해서 뭐 하나' 하는 마음이 생긴다. 몸에 병이 생긴 이후로는 더 그렇게 된 듯싶다. 만나야 겠다는 적극성이나 필요성이 점점 흐려져 간다.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우리’라는 강한 끌림에서 각자 가족이 생기면서 연결이 많이 느슨해졌고 부모님의 장례식에서나 오랜만에 만나거나 소식을 들으며 옛 추억을 회상해본다. 친했던 친구가 멀어진 반면에 나이 먹어 가까워진 친구도 있을 것이고 사회적 성공이나 경제적 형편이 서로 달라지면서 자연스레 멀.. 2026. 9. 16. 2026.09.15-세상에 적응해야 하는데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세돌과 바둑을 두던 알파고로 처음 AI를 알게 되었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다. 이제 사람들은 웬만한 궁금증은 AI로 해결한다. 단순히 호기심만 채워주는 게 아니다. AI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는 중이다. 인간만이 할 수 있을 법한 일들을 숙련자보다 더 정밀하고 정확히 수행하고 있다.그러면 사람을 쓸 필요가 없겠네? 실제로 인간이 오랜 시간 붙들고 있어야 하는 작업들을 아주 빠른 시간에 해결한다고 하니 기업 입장에서는 비싸게 인건비를 들이느니 AI로 싸게 해결하는 게 이익이겠다. 일론 머스크가 얼마 전 로봇이 인간의 5배 이상 생산력이 뛰어나다는 말도 했던데, 편리하자고 만들어낸 AI가 일자리를 없앤다니 지금 이 상황이 .. 2026. 9. 15. 2026.09.14-후회는 하지말자 - 그때 그 주식을 샀어야 했는데.- 그걸 왜 팔았을까… 가만히 놔둘걸.- 항상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네. 왜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많을까? 경험이 부족하거나 지식이 없어서는 아닐 것이다. 오래도록 주식시장에 몸담고 있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애당초 시장이 예측 불가능한 것이다. 누군가가 족집게처럼 잘 맞춘다고 하면 그게 이상한 일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사실뿐이다. 이처럼 알 수 없는 것을 못 맞췄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정확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작전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한다면 같은 결과가 나올 뿐이다. 요즘 ‘누구누구 돈 많이 벌었다대’라는 말을 못 듣는다. 사.. 2026. 9. 14. 이전 1 2 3 4 ··· 17 다음